6월 26일 날짜로  배관식 의사 선생님한테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단골 고객한테도 이렇게 불친절하게 해도 되나요 ??

예전에 학생 시절 부터 -- 예석호 선생님 성남에 계실때 부터 계속 여기 청피부과만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왔었는데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료 중에 주사를 맞는 치료가 있었는데 ... 환자가 원하는데로 진료 받는게 정상 아닌가요??

분명히 왼쪽 머리에 주사를 놓치 않았는데 ...정말 아무 느낌 없었는데 주사를 놨다고 하니깐 황당 하고 이상합니다..

단골 고객을 너무  성의없게 진료 하는것을 전 느꼈습니다... 분명히 진료가 끝나고 계속해서 머리 부분을 확인하였지만 주사 바늘 자국 없고

아무 느낌도 나질 않았어요 ... 다른 부위는 주사맞았는데 그건 확인이  되는데  머리 앞쪽에 왼쪽 부위 아무리 확인을 해도 흔적이 없어요

그리고 진료도중에 배관식 의사님은  중간에 짜증을 내면서 그러시더라구요 ... 왜 그러시는거죠...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바늘 놓는 시눙만 하신것 같았습니다.,..  다른 곳은 잘 주사 맞았는데 ... 그 앞머리 왼쪽에 치료 받은 흔전은 없습니다...

환자를 완전히 무시하는 식으로 전 느꼈습니다...  거울을 계속 봐도 왼쪽 머리 앞쪽에 주사 맞은 흔전은 없습니다....

좀 이상하네요 왜 거게에 치료를 안하는 거죠?? 제가 잘못된건가요 ??? 아님 의사가 잘못된건가요 ???

모든 직원분들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